📍 해야할 것들
✅ 종찬 강사님 특강 과제 ( 마크업 접근성 생각해 넣기)
✅ 로그인 모달 실습 한거 멘토님께 코드리뷰 받기 (이후 블로그 글에 추가로 의문점이 었던 것들 적기)
✅ 로그인 모달 실습한거 셀프 코들 리뷰 블로그 정리
✅ 로그인 모달 실습 - 0321
✅ 자바스크립트 기초강의 함수 부분 듣기 - 0321
✅ 오늘치 새로 배운것들, 느낀점 넣기
✅ 밴딩머신 과제 완성
✅ 종찬 강사님 과제 반응형으로 완성해보기
👩💻 오늘 중요 학습
0320
- 용어의 정의가 바뀌지 않는 것들은 dl, dt, dd 를 쓰는 것이 좋다
EX) 사전 - 독립적으로 사용가능한 요소는 article 태그를 독립적으로 사용가능하지 않은 것들은(흐름이 있는 랜딩페이지) section 태그를 오로지 css 꾸밈요소를 위한 것들은 div 태그를 사용
- 보통 nav 나 리스트 마크업을 짤때 li 를 쓰는데 li 를 쓰는 목적은 요소의 갯수를 알려주고 싶을때 사용한다.
- img 의 비율을 맞출때 max-width 대신 width: 100% 를 넣는 이유는 max-width 보다 작은 이미지가 들어갈 경우 그 이미지의 크기대로 노출되기 때문이다.
0321
- h태그를 사용할땐 목차를 짠다고 생각하면서 짜면 언제 사용할지 보인다
- appearance(외형) 속성은 영체제 및 브라우저에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테마를 기반으로 요소를 표현한다
0322
- 클래스 네이밍을 짤땐 1. 형태 - 2. 의미 - 3. 상태 순서로 짜보기
- css 속성의 순서는 중요도대로 위에서부터 아래로
- absolute 는 static 이 아닌 부모를 따라간다 (relative 를 따라간다고 생각하지 말기)
- color: transparent 는 투명을 의미한다
- button type 의 initial value 는 submit 이다
0323
- iframe 태그는 해킹당할 위험이 높은 태그이므로 사용의 주의해야한다
- 유지보수를 좋게 하기 위해 시작과 끝에 주석을 남기는 습관은 좋다
- 마크업에서 클래스명 하이픈으로 나누는 이유는 더블클릭 했을때 해당 단어만 선택되어 수정이 편하기 때문이다
- 모달은 대부분 프로젝트의 제일 하단에 위치한다
🙆♀️ 느낀점
0320
- 실습할 때 항상 이미지나 문자를 넘치게 또는 적게 넣어서 (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) 진행해보자
- 블로그에 실습글을 남길때 히스토리를 남겨놓자 면접볼때 좋음!
- 코드를 짜면서 느낀점
- 문제가 발생했을때 어떻게 해결했느닞
- 어떤 언어를 썼으며 (리엑트, 사스,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등등) 왜 그 언어를 썼는지 - seo를 생각하면서 코드를 짜자
0321
- 타 사이트를 뜯어보면서 모르는 속성값들 mdn에 검색하면서 학습하는것도 좋은방법이다
- 이론을 완전 이해하지 못했다고 스트레스 받지말자! 예제를 계속 풀다보면 언젠간 이해갈것이다
- 강사님께 실습해보면 코드리뷰 해달라고 부탁해보자!
0322
- 웹 접근성을 고려한 코드 짤때 focus 를 고려하자! (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사용자는 키보드로 접근하기 때문에)
- 디자인상 필요 없지만 시각장애인들의 사용을 생각하면서 마크업을 짜자(section, article을 사용했을때 설명하는 태그 넣는거 등등)
- 나는 디자인을 할 줄 아는 개발자니까 이력서, 포폴등을 할 때 그 강점을 적극 활용하자 ( 팀 프로젝트 할때 디자인을 하자)
- 코드를 짤땐 내 나름의 규칙이 있어야한다
- 코드 짤때 div 를 최대한 안쓰려고 노력하자!
0323
- 컨벤션이 있는 회사에 들어가는것이 앞으로의 내 능력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
- Bootstrap 은 이력서에 스펙으로 넣어도 좋다니까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(많은 회사에서 사용중)
🤔 궁금한점
- vertical-align 이 먹히지 않을때가 많다 분명 인라인 요소인것 같은데 왜 그러는걸까
👍 나 자신 칭찬해~
css로 캐릭터를 만들고 애니메이션까지 넣는 공모전이 있었는데 우수상을 탔다!! 소정의 굿즈로는 위니브 관련 티셔츠를 줄거 같은데 와봐야 알것 같지만 고생에 대한 보답을 받은거 같아서 너무너무 행복했다 ㅎ
과제 했던것 중 평가를 해주실때 종찬 강사님이 스쳐지나가듯이 코드가 안정적이었다라고 칭찬해 주셨는데 이게 뭐라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.. 다른 동료들이 너무 잘해서 나는 잘하고 있는게 맞나 위축돼있는 상태였는데 칭찬 한모금 마셨으니 더 힘내서 해야겠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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